[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려 맞춤형 에너지 복지서비스 ‘따밝동행’ 브랜드를 구축하며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따밝동행’은 ‘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한전KDN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력 설비 개선을 통한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따밝동행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 단체 사진 |
이 사업은 크게 노후 조명기기 교체와 노후 전력설비 및 가로등 교체로 구성된다. 먼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조명기기 교체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시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까지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2차 조명기기 교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의 건물 내·외 위험 전력 설비 교체를 통해 전력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 한전KDN 따밝동행 준공식에서 분전함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이와 관련해 한전KDN은 지난 1월 27일 화순 아동복지시설 ‘자애원’의 노후 전력 설비와 가로등 교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한전KDN은 지난해 12월 자애원에 맞춤형 IT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KDN IT움(IT의 싹을 틔우다)’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따밝동행’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부 가로등, 메인 전원설비, 기숙사 전기설비 등을 전면 교체했다.
자애원 관계자는 “어두운 밤길에 가로등 없이 귀가하는 아이들을 보며 늘 안타까웠다”며 “이제는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따밝동행’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따밝동행’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의 에너지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IT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KDN IT움(지역아동센터), KDN IT ON(시각장애인), KDN IT We로(자립청소년) 등 맞춤형 IT 교육환경 조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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