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태양광 미니발전소, 전기요금 누진 완화 효과 톡톡!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요즘, 전기요금 누진에 따른 대안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총 1만2921가구의 시민들이 아파트 베란다나 주택 옥상을 활용하여 태양광 미니발전소 20MW를 설치하여 각 가정마다 친환경 햇빛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소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사진제공=서울시> |
![]() |
|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사진제공=서울시> |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통한 전기요금 감면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월 500kWh 소비 가구가 주택형 태양광(3kW)을 설치할 경우 월 10만4670원이 절감되며,월 304kWh 소비 가구가 베란다형 태양광(260W) 설치 시 월 832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시에서 선정한 보급업체를 통해 설치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며, 각 자치구를 통해 보조금 지원 요청을 하면 된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깨끗하고 청정한 에너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생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