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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동의자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청원자 수를 넘어서며 1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것.
30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내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동의자 수는 123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강력처벌을 촉구한 청원 건수를(119만 2049명) 뛰어넘으며 사상 최다 동의 청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비춰 볼 때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그 실질적 효과와 별개로 강한 파급력을 낳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공분을 낳았던 반인륜적 범죄보다 더 큰 화두로 자리매김한 셈이어서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내 이런 열기는 정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 증대를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민심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 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셈.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내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비해 민주당 해산 청원은 15만여 명의 동의를 이끌어내며 상대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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