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거의 못봤어도 인정 못한다"…쌍둥이 父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3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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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 캡처)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숙명여고에 재학중인 쌍둥이딸에게 시험문제와 답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13일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인 현모씨의 첫 공판기일에서 초록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현모씨의 변호인은 첫 재판서 혐의를 부인하면서 "기록을 거의 못봐서 어렵지만 피고인은 인정하지 못한다는 취지다"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에 5주 후인 내년 1월 17일에 공판준비기일을 한번 더 열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숙명여고 유출사건에 대한 재판은 내년 1월말부터주1회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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