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 환경라벨링 국제동향 우수사례 세미나 참가자 모집

10.22 오후 2시 코엑스, UNESCAP, GEN, 애경산업, 에이텍 등 발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07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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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원장 김용주)은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환경라벨링 국제세미나(International Carbon & Eco Labeling Seminar)'의 참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개회사와 최흥진 환경부 국장의 환영사가 진행된 이후 총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반부에는 환경라벨링의 국제동향, 후반부에는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 및 질의답변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국제사회의 환경 라벨링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한 첫번째 세션에서는 UNESCAP 남상민 부소장이 'Post-2020 신기후체제 도래와 환경라벨링'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 GEN의 로빈 테일러(Robin Taylor) 씨가 '환경라벨링 국제동향 및 대응'을 주제로 강단에 설 계획이다. 


이어 KEITI 박필주 실장은 '탄소성적표지 제도 성과 및 발전방안', KEITI 고태원 실장은 환경표지 제도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다음으로 '환경라벨링 활용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제2부 세션에서는 TGO의 Pongvipa Lohsomboon 씨가 '태국 상호교차인증 시범사업 활용 사례, 애경산업 정헌창 부장이 '탄소성적표지 활용의 성공적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에이텍 이일라 부장은 환경표지 우수사례 및 발전방향, IVL SERI의 Elin Eriksson 씨는 환경발자국 국제표준화 동향 및 적용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환경라벨링 관련 전문가, 환경표지·탄소성적표지 인증기업 담당자들을 초청해 최신 환경라벨링 동향과 기업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환경라벨링 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선착순 150명을 사전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실(홍은아 전임연구원, 02-380-06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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