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구청장 이해식)가 이달부터 지역 내에 소재한 6개 골목형 전통시장의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환경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실 및 조리실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 재품 보관 여부▲ 무허가 식품 취급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원산지표시 여부 등이다.
1차 지도점검 시는 시장별 식품판매업소 현황을 조사하고 각 업소에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상인들이 스스로 위생 상태에 대해서 자율점검(월 1회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2차 지도점검 시에 자율점검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의 여부 및 점검리스차트별로 업소를을 평가할 계획이다.
마지막 3차점검시에는 미비점 개선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11월까지 관리대상인 6개 골목형 전통시장(천호, 천호신, 동서울, 둔촌역전통, 고분다리골목, 고덕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보건위생과 김장수 과장은 "식품별로 개별 점검을 하고, 단속위주로 점검했던 작년 위생지도점검에 비해 올해는 농수축산물.가공식품별로 통합점검을 하는데다, 교육 지원 위주의 위생관리를 실시해 상인들의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며 "단속하지 않아도 상인스스로 전통시당를 깨끗이 단장해 안심하고 장보기를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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