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中 빈곤지역 학교 행복한 빛 밝히다

中 후베이성 위양관쩐 초등학교에 30kW 태양광 설비 설치 완료
최진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7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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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의 첫 결실 맺어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와 함께 중국 빈곤지역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이 첫번째 결실을 맺었다.

 

한화그룹은 17일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펑현(五峰县) 지역의 위양관쩐(渔洋关镇) 초등학교에서 30kW 규모의 지붕형(Roof-Top)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8월 30일 한화솔라원과 한화차이나는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의 희망공정 캠페인으로 세워진 빈곤지역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기 위한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전국의 사회복지 시설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중국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금춘수 한화차이나 사장은 “8월말 협약식을 통해 중국에 심은 해피선샤인 씨앗이 오늘 위양관쩐 초등학교에서 첫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정신에 따라 중국 경제와 사회 발전에도 공헌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춘레이(杨春雷)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 부비서장은 “한화그룹의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에 감사한다”고 밝힌 뒤, “우리는 이 태양광 발전설비가 중국 빈곤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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