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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주)이투에너지홀딩스의 김병한 대표이사(사진 왼쪽), 이날 시상에는 환경부 홍정기 대변인겸 정책홍보팀 국장이 했다. |
이투에너지홀딩스(대표 김병한)는 2013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과 함께 중국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겹경사가 밝혀서 수상의 의미가 한층 배가됐다.
이투에너지홀딩스에 따르면 중국과의 사막화방지 MOU를 통해 국내에서 배출된 폐슬러지를 이용한 친환경 비료로 생산하는데 성공, 내년 3월까지 중국에 전량 수출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투에너지홀딩스는 중국 천진 파유정과기 유한공사, 북경 중경원당 국제과무 유한공사와 각각 화분 납품 40억원, 비료 납품 40억원 총 160억원의 비료와 사막녹화용 화분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폐지 슬러지는 국내에서 처치 곤란해 해양투기를 해왔다.
제지업계는 이런 폐제지 슬러지를 활용한 사막화방지용 화분 제작연료와 비료용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산업계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환영한 분위기다.
특히 폐지 슬러지와 함께 첨가되는 축산 슬러지, 반도체 슬러지 등을 제재조 시장에 일대 파란이 예고 되고 있다.
이투에너지홀딩스 김병한 대표이사는 "국내 환경산업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면서, 중국측 유한공사로부터 전량 수출을 요청해온 만큼, 사막화 사업에 국내 기업은 물론 유엔측에서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작품이 될 비료 생산은 이미 등록과 납품을 받기로 공급 계약을 맺고, 올 11월 1차로 사막녹화용 화분 1차 3000개를 제작해 3월경에 중국으로 수출하게 된다.
이미 이투에너지홀딩스는 지난달 이번 수출에 동참할 협력사인 현대산업와 화분과 비료를 중국에 1년 동안 공급하기로 사전 협약을 맺었다.
김병한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친환경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기쁨과 동시에 중국과 사막녹화 MOU를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비료와 화분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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