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파워컨소시엄이 오는 4일 경기 군포시 둔대동 대야물말끔터에서 3년 여간 개발한 에너지 및 물의 효율적 분배와 관리를 위한 운영 시스템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에너지 및 물의 효율적 분배와 관리를 위한 운영 시스템은 하수처리장의 공정 및 비공정 전력설비에 대한 최적화 운영을 통해 안정적 수질관리와 운영비 절감율 5%를 달성하는 기술이다.
벽산파워컨소시엄은 2011년 8월부터 2016년 4월까지 5년여 간 환경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과 함께 총 연구비 38억원을 투자, Smart Water/Energy Grid 시스템, 스마트 운영관리 시스템, 광대역 통합망 기반의 고내구성 센서 장치 및 슬러지 멀티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 기술들은 국책연구과제로 선정돼 2013년 10월 군포시 대야물말끔터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약 2년간의 기술이 집약된 하수처리장 에너지·물의 효율적 분배와 관리를 위한 운영 시스템의 시운전 및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2014년 6월까지 현장중심 스마트 운영진단 시스템 구축, Smart Water/Energy Grid용 광대역 통합망 구축, 슬러지 멀티메타 개발 및 테스트베드 설치, TN/TP 측정장치 개발 및 테스트베드 설치 등의 개발과정을 거쳤다.
이 시스템을 통해 연간 전력사용량은 150,000kWh 절감, 연간 1400만 원의 절감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벽산파워(주) 김성철 이사는 "이번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물의 효율적인 분배와 관리를 위한 운영시스템을 개발 적용함으로 본 운영시스템은 에너지비용 특히 전기요금에 대한 실시간 반응과 전력부하관리에 효율적 참여를 통해 비용절감효과룰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하·폐수 처리 운영시스템으로 수출시장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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