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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차일훈 인스타그램 캡처) |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이 57세를 일기로 숨을 거둬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고인의 빈소를 향한 플래시 세례가 유족에게까지 향했다.
신장암을 앓던 끝에 전날 숨진 고(故)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국 가요계 대선배의 비보에 언론 카메라도 현장의 슬픔을 담아내 보도했다.
이 와중에 고 전태관의 유족인 딸 전모 씨가 대중 앞에 노출된 모양새다. 모자이크 처리 없는 전 씨의 얼굴 사진이 일부 언론 보도에 쓰인 것. 전 씨의 실명 역시 적지 않은 기사는 물론 장례식장 안내판 사진에 공개됐다.
전태관의 딸 조 씨가 자신을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에 동의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동의 여부를 떠나 부친을 잃은 딸의 신상을 노출하는 게 누굴 위한 선택인지는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스타의 자녀라고 해서 평범한 개인이 대중 앞에 노출되는 게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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