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있던 지난 6월 1일 새벽, 마포구 성산동에서 귀가 여성을 뒤쫒다가 창문으로 주거침입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남성은 귀가하는 여성을 쫒아가다 담벼락을 타고 창문으로 주거침입을 했다. 피해자 여성 A씨는 집안에 들어서 창문을 열었을 때 놀라며 곧바로 소리를 질렀고, 놀란 범인은 벽에서 떨어져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산동에 거주하는 범인은 본인 집으로 돌아가 옷을 환복후 범행현장에 다시 나타나는 행동을 보였고, 경찰이 출동한걸 목격하고 도망친 후 또 다시 새벽 6~7시경 범행현장에 찾아가는 행동을 보였다. 특히 이 남성은 국내 대기업 엘지유플러스에 근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사건 조사를 맡은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6월 7일자로 서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송치로 사건처리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