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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석유의 국민주 공모 설명회 모습 |
국민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태복)가 18일부터 1000억원의 유상증자에 돌입한다.
국민석유는 14일 공시를 통해 공모가 5000원의 총 2000만주를 공모, 1000억원을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청약 접수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 까지 진행되며, 1인당 10주 이상 가능하며 청약 한도는 총 공모금액의 1%인 20만주다.
이번 유상증자는 소비자운동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증권사 소개를 배제, 인터넷 약정을 바탕으로 한 직접공모 방식을 택했다.
이에 국민석유주식회사는 인터넷으로 청약을 약정한 3만6천명에게 우편으로 주식청약서와 투자설명서를 발송했다.
국민석유는 "올해에는 해외에서 국내품질기준을 상회하는 저렴한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를 도입해 국민석유가 설립한 주유소를 통해 유통, 판매할 것"이라며, "소비자 물가의 안정과 '제5대 정유사'설립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석유는 14일 SPTT사, 평택 탱크터미널과 3만톤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20만톤까지 탱크용량을 확대한다.
또한 석유관리원에 정식 수출입등록을 위한 임대계약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정식 석유수출입업자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태복 대표는 "바레인의 리야다그룹(대표 세이카 데야 공주)과 맺은 장기석유제품도입 MOU 체결에 이어 200원 싼 석유도입과 탱크 확보 등 전국적으로 50개 이상의 주유소를 설립해 판매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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