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차세대 해양과학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강정극)이 미래 해양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차세대 해양과학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해양과학 인재의 국가적 양성을 위하여 해양과기원과 한국해양학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해양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10개 학교의 총 3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해양과학자들과 시니어과학자들을 연결해 주는 Mentor-Mentee 프로그램과 해양과학 분야로의 진로 안내, 해양 관련 국제기구 소개와 강연 등 해양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해양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명철수 에코션 대표의 '해양인의 현재와 미래', 신형철 극지연구소 국제협력실장의 '극지연구에서의 국제협력 - 바다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은영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학팀장의 '유네스코와 해양학' 등의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진로 선택에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미래양식연구센터에서 참다랑어 종묘 및 육성 시험장과 해외가두리 첨단 양식 시스템, 제주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건설현장등을 방문,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해양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과학자들의 현실적인 진로 고충을 직접 듣고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인재 육성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워크숍 개최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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