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 동안 550미터 떨어졌다"…인도네시아 여객기 해상 추락 '형체 無'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9 16: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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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해상에 추락해 형체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인도네시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현지시각) 쯤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방카 섬 팡칼피낭을 향하던 여객기가 이륙 13분여 만에 해상에 추락한 것으러 확인됐다. 사고 여객는 인도네시아 항공사 라이온에어 JT-610편으로 총 189명이 타고 있었다는 전언이다.

해상 추락 사고를 당한 인도네시아 여객기는 추락 전 약 1660미터 고도에서 비행 중 35초 만에 1110미터 가량까지 추락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이례적인 급강하 각도를 보이다가 빠른 속도로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분석되는 이유다.

해상에 추락한 해당 인도네시아 여객기 탑승자 중 생존자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인근 해역에서 파손된 기체 잔해 및 승객 소지품이 포착된 상태다. 이에 따르면 승객 전원이 희생됐을 가능성도 불거지는 모양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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