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남발전연구원 27일 농민과 소비자간 직매장 활성화 논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4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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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농산물 유통의 대표적인 슈퍼오닝 사이트
농업 발전의 밑거름, 그 시작은 지역순환 차원에서 소비자와 어떻게 유통문제를 풀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충남도 농업정책과와 공동으로 11월 27일 오후 3시 충발연 대회의실에서 ‘농업6차산업화 실현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충남발전연구원 농어업6차산업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순환 농식품 체계 구축과 연계,농민과 소비자간 직접적 연결고리가 부족한 상황으로 직매장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에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구현하기 위한 농업정책 분야와 직매장 꾸러미 사례부분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세션 정책분야는 충남도 농업정책과 유재룡 사무관이 '충남 농산물 생산자 직매장사업계획'을,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정유선 차장이 '소비자 참여형 직거래 활성화 사업'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 윤병선 교수가 '꾸러미 사업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이어 사례분야는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이중진 상무가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충남농협본부 유태욱 유통사업단장이 '일본 직매장 사례를 통한 우리나라 직매장 사업의 방향성'을, 홍성 전국귀농운동본부 금창영 이사가 '홍동 꾸러미 사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날 종합 토론에 패널로 유학열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소비자시민모임 대전지부 안경자 대표, 공생공소 배연근 대표,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양배 회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병률 선임연구위원, 충남대 김성훈 교수 등이 참여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토론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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