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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 세력에 한국과 일본도 초 긴장 상태다 (사진=SBS 캡처) |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피해 여부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태풍 위투는 지난 25일 사이판을 강타해 피해를 키웠다. 태풍 위투가 훑고 간 사이판의 도로는 그야 말로 아비규환이 됐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는 비는 거리에 뿌리박힌 나무도 쓰러뜨릴 정도의 위력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넘어뜨리고, 주택이 지붕이 날려 어지럽게 여기저기 너부러져 있다.
한 호텔의 테라스는 물로 가득 차 있다. 한 호텔에는 내부에까지 물이 들어차면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의 예상 경로는 한국과 일본을 빗겨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풍 위투의 크기, 아직까지 움직임이 큰 상황이라 이동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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