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도 안심 불가’ 사이판 강타 태풍 위투, 피해 정도 보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6 16:37: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 세력에 한국과 일본도 초 긴장 상태다 (사진=SBS 캡처)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피해 여부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태풍 위투는 지난 25일 사이판을 강타해 피해를 키웠다. 태풍 위투가 훑고 간 사이판의 도로는 그야 말로 아비규환이 됐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는 비는 거리에 뿌리박힌 나무도 쓰러뜨릴 정도의 위력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넘어뜨리고, 주택이 지붕이 날려 어지럽게 여기저기 너부러져 있다.

한 호텔의 테라스는 물로 가득 차 있다. 한 호텔에는 내부에까지 물이 들어차면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의 예상 경로는 한국과 일본을 빗겨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풍 위투의 크기, 아직까지 움직임이 큰 상황이라 이동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