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NS 캡처) |
국내 야구계 전설 고(故) 최동원 선수의 동상을 밟아 논란을 일으킨 부산대 총학에 선수 어머니가 말을 전했다.
17일 부산대학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편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앞서 부산대 총학이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본 후 최동원 동상을 밝고 사진을 찍어 물의를 빚은 데 따른 사과글이다. 이들은 "최동원 선수의 가족과 팬들에게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부산대 총학의 사과후 최동원 선수 어머니 김정자 씨가 말문을 열었다. 김 씨는 "아들을 생각하며 추억하는 마음으로 촬영하던 중 발생한 일"이라며 "동상 손상이 없으니 걱정 말라"라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동상 건립 후 관리를 맡아왔다.
한편 부산대 총학은 동상을 찾아 헌화한 뒤 주변 청소를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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