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효 원장 건강칼럼] 레이저 제모, 아포지 플러스 시술 시 주의할 점은?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1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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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교차가 커지며 기온이 오르는 등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노출 부위가 많아져 제모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다. 털의 생성주기를 고려한다면 다가올 여름철에 대비하여 본격적인 제모를 고려해볼 수 있다.

최근에는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제모를 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럼 만큼 제모의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큰 비용이 들지 않고 간편히 할 수 있는 자가 제모와 녹인 왁스를 피부 표면에 발라 털의 모근까지 뽑아 제거하는 왁싱이 있다. 허나 이러한 방법들은 염증과 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피부 건강과 안전을 위해 레이저를 통한 제모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레이저 제모의 원리는 무엇이며, 시술 시 살펴볼 점은 무엇일까?

레이저 제모는 모발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표피손상을 줄이면서 모발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모낭과 모근을 선택적으로 파괴 할 수 있다. 시술이 가능한 부위로는 기본적인 겨드랑이와 팔, 다리뿐 아니라 울퉁불퉁하고 좁은 이마, 인중 그리고 수염과 같은 다양한 부위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깔끔한 이미지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져 수염제모를 찾는 남성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매일 진행하는 면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술부위의 피부 톤을 밝아지게 하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레이저 장비로 아모지플러스를 뽑을 수 있는데, 아모지플러스는 비접촉식 타격방식으로 위생적인 시술이 가능하고, 강력한 에어쿨링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제모에 적합한 755nm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를 이용해 멜라닌 색소에 열을 집중해 모근세포를 파괴하며 일반적인 레이저 제모와는 달리 마취

크림을 바르는 등의 불편한 과정을 줄였으며, 스팟 사이즈는 24mm로 업그레이드해 빠른 속도로 시술이 가능하고 예민한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 다양한 부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레이저 제모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하여 진행하는 시술이기에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코로나19 예방과 방문하는 환자들의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1인 제모실을 운영하면 좋겠다.

글 : 블리비의원 목포점 김근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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