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20만원 환급?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 대상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9 16: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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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10월 말까지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비용의 10%를 되돌려 준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오는 10월 말까지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비용의 10%(가구당 20만 원 한도)를 되돌려 준다고 밝혔다.

 

환급대상품목은 효율등급제도를 운영 중인 10개 품목의 최상위등급 제품이다. 환급대상 가구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다.

 
공단에 따르면 고효율 가전제품의 보급 확산 및 내수 촉진을 위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품목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일반ㆍ드럼), 냉온수기(저장식·직수식),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등 총 10개다.

구매비용 환급은 재원(300억 원) 소진 시 마감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확인증’을 발급받고, 대상제품을 구매한 후 관련서류를 첨부해 한국에너지공단 환급신청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지원을 통해 고효율제품 구매에 따른 전기절약은 물론 구매비용 환급으로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부터 전체 가구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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