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물 협력 포럼 연다

11월 6일(수) 롯데호텔 외교부, 환경부, KEITI 주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3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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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 산업의 아프리카 지역 진출 촉진을 목적으로 '한-아프리카 물 협력 포럼(Korea-Africa Water Cooperation Forum)'이 11월 6일(수) 롯데호텔(소공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맡아 리비아, 케냐, 모잠비크, 남아공, 세네갈 등 아프리카 5개국 물 사업 발주부처 관계자 등을 초청된다.

 

5개국 관계자들은 각국의 물 분야 이슈 및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주요국 발주처와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될 예정이다.

 

KEITI 김두환 환경산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의 의미에 대해 "21세기 블루골드(Blue Gold) 산업으로 부상한 세계 물 산업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 지역 진출에 호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물 포럼외,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도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외교부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 환경부 백규석 환경정책실장, 리비아 수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포럼은 '아프리카 지역 물 분야 협력 추진 사례'를 통해 한국 상하수도 정책 현황을환경공단 조욱상 과장이 발표한다.

 

'EDCF의 아프리카 지역 수자원 분야 지원 현황' 보고에 수출입은행 이혜경 선임심사역, 알제리 진출사례 소개를 대우건설 최찬식 부장이 맡는다.

 

이어 탄자니아 상하수도 인프라 진출사례(삼안 우희준 부사장), 가나 간이정수장 구축 추진사례(코웨이 정병우 차장)도 발표한다.

 

포럼 2부에서는 '아프리카 리비아, 세네갈,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남아공 국가별 상하수도 정책과 현황'과 관련해 질의응답식으로 발표하게 된다.
 
문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해외사업실 이세희 연구원 02-380-0296 / shsshwa@kei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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