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YTN 방송 캡처) |
14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하 제주출입국청)은 제주에서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85명에 대한 최종결과를 공개했다. 이 중 2명의 언론인 출신은 기사 내용을 빌미로 납치나 살해협박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 앞으로도 박해받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판단돼 최초로 난민으로 인정됐다.
김도균 제주출입국청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 난민 지위 인정자는 "국내 체류기간이 3년 연장되고 추후에도 계속 연장가능하다"며 "국민기초생할수급자에 준하는 복지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가족들의 입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국가 상황이 좋아지면 난민의 지위는 철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E씨는 연합뉴스에 "다행이다"라며 "이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됐다"며 싱글벙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