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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수립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개요 <자료제공=환경부> |
이번 컨퍼런스는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견인할 K-SDGs의 수립에 참여하는 민.관.학 공동작업반의 착수에 앞서, 국제 동향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K-SDGs 수립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8대 유엔사무총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후버트 바이거 독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및 유엔 측 인사가 참여하여 관련 국제동향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시민단체,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학계 등 K-SDGs 수립에 참여할 관계자 및 국민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의와 국제동향을 살펴보는 오전 세션과 K-SDGs 수립 방향을 모색하는 오후 세션으로 구성된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태동에서부터 유엔 SDGs 탄생까지의 과정과 의의를 설명한다. 이어지는 세션1은 유엔 글로벌에스디보고서(GSDR)의 15인 저자 중 한 명인 김은미 이화여대 대학원장과 옌홍 장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인구사회통계과장이 유엔 SDGs의 추진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2에서는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사 등이 유럽연합과 독일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책방향 및 전략을 발표하며, 문태훈 한국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7기 위원은 우리나라의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에 열리는 세션3에서는 K-SDGs 수립을 위한 민.관.학 공동작업반 구성.운영 계획에 대한 발표에 이어, 유엔 SDGs의 다섯가지 원칙(5P)에 대해 분야별로 관련 시민단체, 정부부처, 연구기관, 학계 등 모든 참여자들이 토론을 펼친다.
※ 5P: 환경(Planet), 사회(People), 경제(Prosperity), 평화(Peace), 파트너쉽(Partnership)의 약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K-SDGs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비전이자 이행체계”라며, “2030년까지 우리 사회 발전의 이정표가 될 K-SDGs 수립 작업에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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