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월별로 멧돼지의 도심 출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도 다른 달과 비슷한 횟수로 출몰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 9일에는 부산 서구에 150㎏이나 되는 멧돼지가 나타나 1시간이나 도로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심을 활보하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아파트 주차장에서 생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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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생포 장면 [사진제공=소방청] |
이처럼 도시지역에 출몰한 멧돼지를 만나면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
소방청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등산로나 도심에서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갑자기 달아나거나 소리를 지르면 흥분하여 달려들 수 있다.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장소를 벗어나 119에 신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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