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호, 美 도피중 판빙빙·왕치산 性추문 제기…"직접 확인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1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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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중국 여배우 판빙빙과 국가부주석 왕치산 간의 스캔들이 불거졌다.

10일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말을 들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영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궈원구이가 "내가 두 사람의 성관계 영상을 직접 확인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궈원구이는 현재 중국을 떠나 미국에서 도피생활 중인 재벌이다.

궈원구이의 이같은 주장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그는 2017년 7월 "판빙빙이 왕치산에게 성상납을 했으며 영상까지 촬영됐다"라고 주장하고 나선 바 있다. 당시 판빙빙은 해당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악성 루머에 불과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왕치산은 중국 시진핑 주석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측근이다. 시진핑 집권 초기 중앙기율위 서기를 맡았으며 올 3월 국가부주석으로 임명됐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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