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중소식품 · 외식기업이 2015년도 중소식품기업 협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12월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 2층 무궁화홀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케팅 전문가 특강 및 참여업체 유형 분석, 협력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유, 사업설명회, 사업신청 방법, 사전준비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의 사업 참여 관련 컨설팅도 실시한다.
중소식품기업 협력지원 사업은 2개 이상의 식품 · 외식 관련 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해 신제품 개발, 국내외 유통 · 판매망 구축, 브랜드 개발, 인력양성, 시장조사, 정보수집, 홍보 등을 수행할 수 있게 하고, 중소식품 · 외식기업 간의 조직화를 유도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산업으로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최대 3억 원까지 보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3년에는 17개 사업을 추진해 매출액이 173억 원 증가했고 199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으며, 더불어 유통망 확대, 신제품 개발 · 출시, 점포 확장 등의 부수적인 성과도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중소 식품 · 외식 기업들이 협력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제조 · 유통 · 연구 등 각 중소식품 · 외식업체가 지닌 강점을 상호 결합해 경영활성화와 매출 신장 등 신품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뜻을 전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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