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손양훈)이 주관하는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 : World Green Energy Forum)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가치를 선점과 그린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화 정책 발굴,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포럼으로 지난 2008년 시작 올해 4번째 개최된다.
'그린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변환'이라는 주제로 10월 22일에서 24일까지 2박3일간 경주 힐튼에서 개최되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서는 개·폐회식과 UNIDO-지방정부 협력 포럼, 5개 분과 정책·기술포럼 (태양광, ICT, ESS, 수소연료전지, 원자력 등), 전시회, 산업시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Christopher Pissarides(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가 기조 연설자로 참석,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와 함께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개도국 진출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손양훈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범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선결돼야 하는 개도국의 에너지 빈곤퇴치와 함께 한국의 그린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경제성장과 인류발전이 공존하는 세계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감당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총괄책임자인 권혁수 신재생에너지실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북이 지자체의 새마을운동 성공경험과 함께 그린에너지의 가능성을 발견함은 물론 개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한국의 국제개발협력과 그린에너지 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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