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권아솔 SNS 캡처) |
22일 권아솔은 'ROAD FC 052'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공식 계체량 행사를 찾았다. 행사 진행 중 권아솔은 무대에 깜짝 난입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권아솔의 난입은 해당 결승전 승자와 있을 대결을 앞두고 기선제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장을 찾은 권아솔은 결승전 출전 선수인 샤밀 자브로프와 그의 사촌동생이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도발했다.
권아솔은 "하빕은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는 선수"라고 도발했다. 이어 "하빕이 계속해서 챔피언 자리에 있을 시 미국 종합격투기는 끝"이라고 덧붙였다.
권아솔은 자신과 대결 가능성이 있는 샤밀 자브로프에게도 도발을 이어갔다. 권아솔은 샤밀 앞에서 춤을 추는가 하면 이마를 맞대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권아솔은 실력만큼 '입'으로도 유명하다. 상대가 누구이든 간에 무수한 도발을 해왔기 때문.
앞서 권아솔은 최홍만에게 강력한 도발을 행한 바 있다. 최홍만이 중국 선수에게 패하자 권아솔은 "나라 망신"이라며 "공항에 쫓아가 가격하기 전에 중국에서 돌아오지 마라"라는 글을 작성해 논란이 중심이 되기도 했다.
권아솔의 트래시 토킹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권아솔은 지난 2018년 당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코너 맥그리거가 타이틀 방어전에서 패하자 "실력이 없다" "양아치" 등의 표현을 써가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기도 했다.
한편 권아솔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31전 21승 10패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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