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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한별 소속사 |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이는 그가 출연하는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연합뉴스는 경찰이 이날 오전 배우 박한별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배우 박한별의 참고인 조사 결과에 대해 경찰은 말을 아끼는 중이다. 참고인 조사와 관해 배우 박한별과 그의 소속사가 내놓은 추가 입장도 없다.
배우 박한별은 남편이 경찰 고위 인사에 연예인 지인의 범죄를 무마해 달라고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아 참고인 조사에 응하게 됐다. 이와 관련, 문제의 연예인 지인은 배우 박한별 부부, 문제의 경찰 부부와 다함께 골프를 친 적이 있다고 시인하기도 했다. 배우 박한별은 이 같은 내용에 확실한 긍정도, 부정도 보이지 않았으나 참고인 조사에는 응했다.
배우 박한별은 현재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촬영이 이미 후반부에 돌입했음은 물론, 극 중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라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하차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진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참고인 조사가 이뤄진 이날 오후 9시 5분, 배우 박한별이 주연을 맡은 '슬플 때 사랑한다' 20회는 정상 방송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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