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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한 유치원 원아모집이 시작됐다. (사진=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캡처) |
정부의 강력한 제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일부 유치원들이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피하는가 하면 교묘한 꼼수로 학부모들을 찾아오게 하고 있다.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원아모집이 21일 시작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동참하지 않은 유치원은 대부분 대형 유치원 등으로 정부가 지원금을 받지 않아도 큰 지장이 없는 곳으로 드러났다.
동참한 일부 유치원 가운데는 ‘처음학교로’를 통한 모집공고에 중요한 사항을 일부러 빼놓아 학무보들이 직접 유치원으로 찾아오게 하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회계 투명성을 위한 시스템에 불참한 유치원들에 주목한 학부모들은 국민 세금으로는 1원도 지원해서는 안 된다는 강경 입장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nsj9**** 처음학교 의무화하고 에듀파인 쓰는 법을 빨리 만들어주길. 부모들 힘들게 여기저기 줄 세우는 갑질말고 싫음 보조금없이 학원해라” “hwan**** 대형유치원들이 왜 빠질까? 결국 그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순간부터 많은 원아들을 무기로 이리저리 빼먹던 알사탕을 못먹게되기 때문임은 삼척동자도 알지. 문제는 여전히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없다는 슬픈현실” “leek**** 부모들에게 지원금을 주고 선택해서 보내게 하면 안 될까?” “hhy9****
보조금 한 푼 주지마세요 물러서면 부모들 힘듭니다” “ogi**** 재벌 대기업 행태와 똑같네” “eysy**** 하고 싶은대로 하는 곳은 그만큼 지원을 덜 받아야한다에 한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줄 잇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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