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피해자 나선 이 없다" 경찰청장, 女스타 관련 "좌시 않겠다" 공조 약속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16:51:37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YTN 뉴스화면)
경찰 주요간부들이 승리와 정준영 사건에 대해 밝혔다.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나섰다.

13일, 경찰청장을 필두로 수사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승리 대화에서 언급된 이전 경찰청장에 대한 혐의는 물론이고 정준영 사태에 대해서도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회견에서는 정준영으로 인해 피해 입은 여성들과 관련한 내용이 주목받았다. 경찰은 정준영 피해자들 중 신고를 한 이는 없는 상태라고 알리며 사진 및 영상을 전부 확보하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진행 상황을 전했다. 신고하는 피해자들이 있을 시 정준영의 성범죄 혐의는 더욱 무게를 더할 것이 자명한 일이다. 우선 경찰은 은밀한 사생활이 드러나는 민감한 류의 영상을 비롯, 여성들의 피해를 특정할 수 있는 일부 영상을 통해 구속 여부를 따지겠다고 밝혔다.

정준영 사태로 인해 연예계 내 여자 연예인들의 피해가 큰 것에 대해서도 근절 및 강력한 처벌을 약속했다. 경찰청장은 이처럼 무분별한 피해가 이어지지 않도록 온라인상 성폭력을 다루는 팀 및 성범죄 담당 수사관 등을 투입해 공조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