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 확실할까?" 여부 일각 우려 속 샵바이 초간단 해답지와 출격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30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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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샵바이 문제)
요즘 트렌드를 확실히 좇아가는 모양새의 샵바이가 대중 앞에 나섰다. 유행인 온라인상 문제출제를 통해 홍보에 나선 샵바이는 1인 사업자를 위한 장이 펼쳐지는 추세에 동참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형태의 경우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많았던 점을 들어 우려를 보이고 있다.

30일 자음과 숫자가 섞인 초성으로 문제를 내놓은 샵바이. 이는 업체 정체성과도 직결돼 있는 문제다. 상품 단 한 개 만으로도 판매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략으로 이는 최근 대량 기성품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형성된 트렌드에 발맞춘 모습이다. 가구, 음식, 기념품 등으로 독자적 입지를 확보한 아이디어스 등이 선발 주자로 꼽힌다.

이와 함께 일부 여론의 우려도 뒤따르고 있다. SNS쇼핑 및 1인 사업자로부터 물품을 살 때 연락불가, 폐쇄, 운영 중단 등 상황에 맞닥뜨릴 경우 대처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을 토로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명했던 1인 마켓, 일부 쇼핑몰 사례 등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제도 역시 체계적으로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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