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기술 공유 위한 국제 포럼

22일 제5회 국제 CCS환경포럼 개최, 5개국 연구와 현황 공유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0 16:52:5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부가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제5차 국제 CCS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CCS는 이산화탄소의 대량 발생원에서 포집한 후 압축과 수송의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저장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포럼은 CCS 분야 국제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국가 CCS 환경관리 체계 구축과 선진화를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과 영국, 독일, 캐나다, 미국 등의 CCS 연구와 현황, 기술과 운영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중국의 팡종에 교수, 영국의 데이비드 존스 박사, 독일의 프란쯔-요셉 파이네 교수, 캐나다의 버나드 마이어 교수, 미국의 엘리자베스 키팅 박사 및 한원식 교수 등 5개국 6인의 CCS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산화탄소 저장 환경관리기술 개발과 관련된 국제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선진적인 CCS 및 지중 환경관리 연구기반 마련을 위한 토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도 2010년 7월 녹색성장위원회 주도로 '국가 CCS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가 관련기술을 개발하는 등 CCS 기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