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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모던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
이순재가 백일섭에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상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과 이순재가 등장했다.
갑자기 제작진은 배우 이순재에게 오래 연기하는 비결에 대해 혹시 배우자 때문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순재는 말을 아꼈다. 왜냐하면 앞에 마주한 배우 백일섭이 지난 2015년 혼인 생활 40년만에 배우자와 졸혼했기 때문.
이어 이순재는 백일섭에게 마침표를 찍었던 졸혼을 접고 하루 빨리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라.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서로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단 한명, 배우자뿐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해 안방 시청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에 백일섭은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자신이 처한 상황과 사주는 다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개그맨 이수근은 자신에게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면 자신의 어머니에게 사주팔자를 요청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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