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1월 25일, 주한 파푸아뉴기니독립국 대사관에서 파푸아뉴기니 수산청(National Fisheries Authority)과 해외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최명용 공단 이사장(우측에서 2번째)과 Andrew Yamanea 주한 파푸아뉴기니독립국 대사(좌측에서 2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
이 날 협약식은 최명용 공단 이사장, Andrew Yamanea 주한 파푸아뉴기니독립국 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어항관리 기술과 경험, 노하우 공유 △해외어항개발사업 관련 인적자원 및 지식정보 교류 △해외어항개발사업 참여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파푸아뉴기니 독립국은 면적 4628만4000㏊, 인구 912만여 명으로 오세아니아 대륙에 있는 국가이다. 특히 세계 최대의 참치어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해외사업 개발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향후 공단과 파푸아뉴기니 국립수산청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진행 중인 어항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과 파푸아뉴기니 국립수산청은 해외어항개발사업 추진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최근 정부에서 2030년까지 해외협력사업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려 국제시장에서의 역할을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공단도 이에 발맞춰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등 세계시장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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