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탄소중립제품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10월 30일 14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탄소중립제품 인증제도는 생산과 소비 분야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대한 제도적 장치로 도입된 것으로, 탄소배출권 구매 등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만든 제품에 부여하는 제도다. 정부는 다음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인증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필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실장이 ‘탄소성적표지 탄소중립제품 인증’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패널 토론에는 박필주 실장과, 녹색구매네트워크 양지안 실장, 지속가능경영원 최광림 실장, 애경산업 정헌창 부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정환삼 책임연구원이 참여해 탄소중립제품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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