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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신현석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장,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제공=한국물순환협회>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물순환협회(하승재 회장)와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신현석 센터장)는 4월 28일 오후 11시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 소재한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에서 ‘건전한 물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물순환 제도 개선 및 물기업의 기술역량 확보를 지원하며, 나아가 건전한 물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한국물순환협회의 하승재 회장 및 임원진들과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의 신현석 센터장 및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건전한 물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정책발굴 및 기술개발 ▲세미나, 토론회 등의 공동개최 및 협력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기술지원 ▲관련기술의 검·인증 절차 및 표준 마련 ▲관련분야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건전한 물순환체계가 제대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기관의 평가를 거친 우수한 물순환 기술과 제품이 보급되고 설치돼야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기술과 제품이 평가되고 설치되는 과정에서 많은 왜곡과 부정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강화하는 등, 이번에 한국물순환협회와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가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술과 제품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는 것은 그 시기와 효과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하승재 회장은 “한국물순환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영향개발을 비롯한 도시 물순환과 수자원, 비점오염원 등 물순환 전반의 기술과 제품이 제대로 검증되고 보급·확산되도록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면서, “정책발굴과 기술개발 등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건전한 물순환체계가 구축되고 관련 산업계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석 센터장은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물관리의 긍정적 발전을 실현하겠다”면서, “각 기관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산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논의해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물순환 건전화와 물기업의 기술역량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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