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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제공)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김 위원장의 송이버섯 2톤 선물이 오늘 새벽 먼저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송이버섯은 아직도 헤어진 가족을 못만나 응어리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전부 전달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노년층을 선발해 사천여명에게 약 500그램씩 추석 선물로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송이버섯은 채집도 힘들고 날씨에 예민한 만큼 귀한 몸이다. '버섯의 황제'로 불릴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송이버섯의 가격 역시 천태만상일수 밖에 없다. 일례로 지난 18일 열린 2018년 자연상 송이버섯 공판에서는 1등급 송이버섯의 가격이 1kg 기준 35만 1000원으로 결정됐다. 또 양양속초산립조합의 기록을 보면 1kg당 76만 9100원에 정해져 시시각각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송이버섯은 북에서는 외화를 버는데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은 최고급 특산품으로 알려져 2톤 가격은 적게는 7억원에서 많게는 15억 상당이 될것으로 보여 통큰 배포를 보였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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