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청산 예약' 이수지 180도 바뀐 연애 전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0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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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SNS와 라디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10일 알려진 소식에 여론은 응원과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간 연애 혹은 결혼이란 단어는 개그우먼인 이수지에게 희화화의 소재 정도로 여겨져왔던 터다. 숱한 개그 프로그램 장면에서 이수지가 스스로를 희화화하거나 눈물을 부르는 등 안타까운 처지로 개그화하는 모습이 주를 이뤘던 터.

급기야 이수지는 JTBC '님과함께2'를 통해 5년간 외롭게 지냈다면서 "연애는 상상연애를 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터다. 당시 이 발언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찍었을 정도다.

이처럼 개그 소재로나 활용되던 이수지의 연애 상황은 올해 초 열애 사실을 알리며 180도 바뀌었다. 팬들도 그 기운을 고스란히 느꼈을 정도다. 이수지는 열애 공개 후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고 5월 즈음에는 "쇄골 찾으신 분"이라며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자신있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다. 이수지는 지난달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보고 아주 홀딱 반하지 않을까 싶다"고 당당하게 연인을 언급,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같은 변화를 보여준 이수지의 선택에 여론은 열띤 반응으로 축하하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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