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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방송화면) |
래퍼 꿈나무로 나선 정지웅은 22일 Mnet '고등래퍼'에 등장했다. 정은표 역시 아들의 랩에 대한 설명을 SNS로 더하며 앞길을 응원하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연예인의 아들로 종종 방송에 출연해왔던 그에게 시청자들은 놀라면서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
우선 보통 이상의 영리함으로 유명했던 그가 래퍼 꿈나무로 나설 줄 몰랐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일찌감치 끼를 드러냈던 그다. 정지웅은 SBS '붕어빵'에 출연했을 때부터 "매번 높은 성적을 받아와서 부모님이 저를 모범생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저는 학교에서 오락부장이에요"라고 조용필의 '단발머리'로 남다른 끼를 자랑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그의 영리함이 다른 이들과는 남다른 랩과 가사를 구사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른 정지웅 랩 가사의 세밀한 역사 해석과 감성 전달은 일전 교육전문가의 말을 떠올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에 대해 교육전문가는 "보통 이상으로 영리하다"는가 하면 "지웅이의 언어성과 동작성이 뛰어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정은표 부부를 고민에 빠뜨리기도 했다. 아들에 대해 "앞으로가 더 어려울 것 같다.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던 바다. 부모의 우려와 달리 정지웅은 특출난 능력이 제대로 성장했다는 평을 받는다.
춤을 추며 끼를 발산하던 어린 소년이 어엿하게 목소리를 내고 생각을 어필할 줄 아는 청소년으로 자란 데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다만 그가 자신만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세간의 반응이나 기대에 부담을 갖거나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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