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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
래퍼 산이의 페이스북 게시글이 젠더 갈등의 불씨를 당겼다.
산이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논란 중인 이수역 사건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대신 사건에 대한 사견은 일체 밝히지 않았다.
산이의 페이스북 계정의 구독자 수는 무려 77만여 명. 이에 따라 산이가 올린 영상도 빠른 속도로 퍼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산이가 다소 경솔했다고 지적한다. 산이가 언급한 이수역 사건이 아직 수사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산이는 지난해 1월 발매한 'I Am Me'에 "페북엔 관종이 설친다. 물론 나를 포함한다"는 내용의 가사를 삽입한 바 있다. 특히 당시의 산이는 젠더 갈등이 격화되는 세태를 반영해 "여혐 남혐 일베 메갈 여당 야당 너 나, 모두 시끄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산이의 가사는 현재 그가 페이스북을 통해 보인 행보와 닮아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이의 'I Am Me'가 자아성찰 그 자체라고 보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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