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받는 상품권? 리틀야구단 감독 고발한 父母, 룸살롱 접대까지 했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7 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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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야구단 감독(사진=채널A)
리틀야구단 감독의 만행을 학부모들이 폭로했다. 

 

학부모에 따르면 리틀야구단 감독은 왕처럼 군림했다.


지난달 리틀야구단의 감독 A씨는 학부모에게 고소를 당했다. 고소를 진행한 학부모들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행해온 감독의 행태를 지적했다.

학부모들은 감독인 A씨가 금품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성접대까지 받은 사실을 문제 삼았다. 더불어 리틀야구단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학부모에게 폭행을 휘두른 사실도 고소장에 적혔다. 결국 그 피해는 아이가 받게 됐다고. 이 학부모의 아이가 야구단에서 제명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채널A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술자리에서 술값을 내는 것은 항상 학부모의 몫이었고 룸살롱에 2차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특정 기념일에 상품권을 상납하는 경우도 빈번했다고.

이에 대해서 A씨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좀 더 면밀한 조사가 이어져야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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