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3월 대만 방문 여행객 중 한국 여행객 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만 교통부 관광국에서는 6월 16일, 17일 양일간 한국(서울)에서 B2B관광설명회, B2C 관광 로드쇼를 진행하며, 대만 국제 관광객 600만 명 돌파의 결의를 표명했다.
| ▲ 대만의 관광지, 먹거리, 호텔 등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
대만 관광청 서울사무소는 "2019년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치는 124만 명을 돌파, 최고 정점을 기록하며 대만 관광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였다. 올해 (2023년) 제1분기에는 14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 수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하며, "한국의 주류 트렌드 조사 기관인 Open Survey의 ‘2022년 여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해외 여행지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짧은 이동거리'이며, 특히 ‘국내 여행처럼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출발할 수 있는 간편한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네온 사인 DIY , 실크 프린팅 체험을 하고 있는 시민들 |
17일 홍대 L.A.D.에서 열린 로드쇼에서는 대만만이 가진 특색으로 서울의 젊은 세대 층의 관심을 얻었다. 현장에는 대만식 샌드위치, 펑리수, 망고 맥주, 카발란 위스키 등 맛있는 대만 먹거리 선보였으며, 야외 자전거 VR 체험, 네온 사인 DIY 및 실크 프린팅 체험, LIU SHENG JI 대만 밴드 공연, Bar Mood 칵테일쇼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 ▲ LIU SHENG JI 대만 밴드 공연 |
또한, 한국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댄스 챌린지를 반영하여 대만 관광청 서울사무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광청 마스코트 귀여운 오숑 팀장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현장에서도 오숑 팀장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여 선정된 총 2명에게 대만-한국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 ▲ Annie Ya-Ping Lee, TAIPEI 101 쇼핑몰 마케팅 책임자 |
이날 행사에 참석한 Annie Ya-Ping Lee TAIPEI 101 쇼핑몰 마케팅 책임자는 "TAIPEI 101은 최고 높이의 친환경 건축물로서 Green Tour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고층 전망대에서 타이베이 전경과 함께 개방식 윈드 댐퍼의 감쇠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윈드 댐퍼는 초고층 건물에 필수적인 시스템으로서 강풍과 지진 등으로 인한 건물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건물 상층부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나 폐쇄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곳은 타이페이101이 유일하다.
한편, 대만 관광 로드쇼에서는 대만 자유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지원금 안내와 자전거 도로 안내 등 다양한 편의 정보들을 제공하며, 참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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