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김태섭 회장, 마이크로닷 부모-김나영 남편 이은 11월 논란…'연예인 가족' 물의 속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6 1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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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른전자)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이 2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연예인 가족의 물의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26일 검찰은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을 지난 23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은 지난 2015년 중국 국영기업으로 투자유치와 관련한 허위정보로 주가를 3배이상 끌어올려 2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특히 김 회장은 탈북가수 김혜영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

11월달에 들어서면서 연예인가족의 사회적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는 20년 전 한 마을 사람들과 친척까지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끼치고 뉴질랜드로 도피성 이민을 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마이크로닷은 처음엔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고소장이 존재하고 큰아버지까지 폭로에 나서면서 사기 행각은 사실로 밝혀지자 파문이 일었다. 이에 경찰은 재조사 방침과 함께 인터폴과 공조협조를 벌일 계획이다.

또 김나영의 남편도 불법 선물거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뭇매를 맞았다. 김나영은 남편의 소식이 알려지자 "남편의 직업을 잘 몰랐다"며 "본인 잘못에 대해 죗값을 제대로 치를 것이다"라며 대신 사과했다. 또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은 통편집을 하기로 해 후폭풍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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