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배 원장 건강칼럼] 쌍꺼풀수술 후 소세지눈이 되었다면, 재수술 받아 회복해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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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관리를 위해 성형수술을 한다면, 대부분은 쌍꺼풀수술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수술이 보편화되었고 수많은 성공사례가 전해져 쌍커풀수술이 외모개선의 기본 관문이 되었다.

쌍꺼풀수술은 그 방법도 간단하고 빠르게 회복되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데 사전에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았거나 실력이 부족한 집도의를 만날 경우 소세지눈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현상은 대개 절개법으로 쌍꺼풀수술을 진행했을 때 많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눈두덩이가 소시지처럼 부풀어 올라 소세지눈으로 불리곤 하는데 이 외에도 흉터가 사라지지 않거나 라인 비대칭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첫 수술을 잘 받아야 한다.

현재 소세지눈재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실력 있는 눈재수술병원을 찾아 진행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다시 눈두덩이가 부풀어 오를 수 있어 오랜 경험을 가진 전담의 가 상주하는 곳을 찾는 게 중요하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집도의와 상의해보고 눈 조직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면 적절한 재수술 시기를 잡을 수 있다. 마음이 급하다고 조직이 안정화되기 전에 재수술을 하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안정화된 시기에 진행해야 한다.

또한 첫 수술의 실패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수술해야 한다. 왜 관련 문제가 발생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3차 수술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계획을 철저히 세운 후 진행해야 하겠다

눈 재수술은 첫 수술 후 6개월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하는 게 좋으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2주 이내에 상의한 후 재수술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재수술 시 쌍꺼풀 라인을 없애고 눈매교정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눈 크기를 키울 수도 있으니 여러 방향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글 : MVP7성형외과 현경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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