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관 상무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라돈 관리, 주택 시공에서 부터 시작한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4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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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라돈 저감을 위한 이해와 관심 필요


1급 발암물질인 자연방사능 라돈은 최근 침대와 온수매트 등에서 검출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우리 생활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라돈을 주택 시공단계에서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는 한국라돈협회 그리고 미국의 라돈 저감 장치 제조사인 Spruce Environmental Technologies와 함께 11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 22층 루비홀에서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의 상무공사 그레고리 브리스코(Gregory Briscoe)는 한국의 라돈사태에 대해 운을 띄우며, 미국정부가 라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상무공사 그레고리 브리스코(Gregory Briscoe)

"한국이 조금 복잡한 라돈 이슈를 가지고 있음을 주시하고 있다. 최근 여성용품 및 침대 매트리스 때문에 라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토양에 존재하는 라돈의 건물 유입에 관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United States Environmental Agency (EPA) 미국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건물 내의 라돈과 폐암 발생에는 큰 상관 관계가 있다. 이 때문에 2015년 미국환경보호국은 2020년까지 매년 3200명을 폐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라돈 측정, 라돈 배출, 라돈 저감 시공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택을 구매, 예산 확보 및 리노베이션할 때 지원을 해주는 제도로, 라돈은 미국 정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다."

이어 변강태 C&H 차장이 '라돈의 이해' 라는 주제로, Ryan Richie Spruce environmental Technologies사 Director of Sales가 '라돈 저감 공법을 적용한 건물 신축(Radon-Resistant New Construction)'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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