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코로나 팬데믹과 더불어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와 국제환경단체 대자연이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도전 그린벨>을 개최했다.
▲ 도전 그린벨 <제공=대자연> |
11월 8일,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재균 대자연 부회장의 영상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9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캠퍼스 아카데미 강연내용과 환경상식을 주제로 퀴즈를 풀었다.
이날 조기철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이 영상으로 특별문제를 출제하고,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최후의 3인에게 도서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미래세대 환경리더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한편, 제9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환경 영상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캔크러시, 용기내, 잔반 제로 챌린지 등 에코빙고 챌린지 실천 내용을 SNS에 업로드해 시민에게 저탄소생활 실천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우승자로 선정된 류혜나 동덕여자대학교 학생은 “평소에 환경 기사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코로나로 비대면 활동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환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이번 행사에서 쌓은 다양한 지식을 통해 전 지구적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함께 공감하고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움직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균 대자연 부회장은 “모두가 환경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세워나갈 때,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다가올 여러분의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전 그린벨> 영상은 오는 16일 DAEJAYON(대자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글로벌 모의총회>를 개최해 총 10개국의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그린캠퍼스를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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