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선진 유럽공조 시장 잡기위해 나서

멀티브이 시리즈 및 시스템 보일러 제품 소개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8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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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에너지 규격 및 친환경 규제 대응 고효율 전략제품 집중 소개

멀티브이 워터 4, 최고 혁신상 수상 및 5개 제품 혁신상 수상

 

LG전자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전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 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14에 참가했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에 참가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640m2 규모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에너지 규격 및 친환경 규제가 엄격한 유럽공조 시장에 멀티브이 시리즈(슈퍼4, 워터4, 워터 S) 및 시스템 보일러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 주요 제품들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멀티브이 워터(Multi V Water) 4’는 혁신성과 효율면에서 호평을 받아 최고 혁신상(Classe A)을 수상했다. 또 멀티브이 시리즈 등 5개 제품이 MCE 등이 선정한 ‘혁신상(Percorso Efficienza & Innovazione)’을 받았다.

 

LG전자는 10년 이상 축적한 LG 인버터 컴프레서 기반 고효율 기술력을 집약한 시스템에어컨 대표모델인 멀티브이 슈퍼(Multi V Super) 4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COP 5.74)을 비롯 실외기 1대로 최대 20마력(HP; Horse Power)을 구현한다. 실외기 배관 길이를 1km까지 연장할 수 있어 초대형 건물에도 설치 가능하다.

 

LG전자 이재성 시스템에어컨사업담당은 “유럽을 비롯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조 및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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