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위스 다보스시 태양광 모듈 기증

1000㎡ 지붕에 640장의 모듈 … 총 280kW 발전설비 설치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27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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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27일 스위스 다보스시에 태양광 모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정재계 리더들이 모여 세계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이 지향하는 친환경 정신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이다.

 

한화큐셀은 최근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다보스 콩그레스센터 1000㎡의 지붕에 640장의 모듈을 이용해 총 280kW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올해 1월 다보스 포럼이 열린 현장에서 한화그룹이 전세계 친환경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다보스시와 다보스포럼의 친환경 정신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태양광 모듈을 기증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

 

 

한편 한화는 태양광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지역의 학교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또한 사막화 방지를 위해 중국 닝샤 자치구 링우시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빈곤지역의 초등학교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해주는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시작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는 "이번 기증은 태양광을 통해 풍요로운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김승연 회장의 철학을 실천한 것"이라며 "또 한화큐셀 모듈의 우수성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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