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보호에 공헌한 실적이 탁월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19년 신설돼 지난해까지 총 40명(2019년 20명, 2020년 20명)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실시한다.
주요 수상자의 활동상을 보면 △서울 양천소방서 백보경 소방교는 하트세이버 8회, 브레인세이버 3회, 트라우마세이버 2회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7월 마포구 상암동 가정집에서 응급분만을 안전하게 처치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남 양산소방서 김명섭 소방교는 하트세이버 2회, 트라우마세이버 2회 인증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전담구급대원으로서 확진자 이송 등 총 2100건의 구급 출동을 했다.
강효주 119구급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운영해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앞장선 구급대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일선 구급대원들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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