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평창 알펜시아 방역관리 모범사례 선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0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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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평창 알펜시아를 '방역 지침 준수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평창군에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와 골프장은 월 이용자 3만6000명, 직원 500명이 이용하는 리조트, 골프장이다. 

▲ 질병관리청이 홍보하는 카드뉴스 중 일부

알펜시아는 수도권 인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월평균 10명 방문하고 8월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용역 직원 6명이 확진된 악조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았다.

알펜시아는 철저한 자체 방역 프로세스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직원 전원이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당을 자주 환기하며 1회당 식당 이용 인원을 조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객실 환경부터 직원 건강까지 신경 쓴 꼼꼼한 방역 활동으로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데 애써주신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알펜시아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평창 알펜시아를 방역관리모범 사례로 선정해 카드뉴스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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